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금융위, DGB금융지주 설립 인가…BS 이어 2번째

머니투데이
  • 박종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5.04 15:2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금융위원회는 4일 제8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DGB금융지주(가칭)의 설립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DGB금융지주는 BS금융지주에 이어 두 번째로 설립되는 지방은행지주회사로서 대구은행 등 3개 회사(㈜대구은행, 대구신용정보㈜, ㈜카드넷)를 자회사로 지배하게 된다.

이에 따라 대구은행은 오는 17일 창립기념식을 갖고 DGB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하춘수)를 본격 출범할 예정이다.

하춘수 대구은행장이 대표이사직을 겸한다. 포괄적 주식이전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DGB금융지주 신규상장 예정일인 다음달 7일 전날까지 주식 매매거래는 정지될 예정이다.

대구은행은 설립과 함께 지주사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사업다각화와 시너지 창출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하 행장은 “금융업의 장벽 붕괴와 시중은행의 지방영업 가속화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면 지주회사 전환이 반드시 필요했다"며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플랫폼을 마련하고 고객니즈에 부합하는 원스톱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