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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김포시와 다문화가정 자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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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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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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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4일 김포시청에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머니투데이 사진 자료.
↑홈플러스는 4일 김포시청에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머니투데이 사진 자료.
홈플러스(회장 이승한)는 4일 김포시청에서 김포시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김포시가 김포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들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현재 김포시는 지역주민의 5%에 해당하는 1300여 세대가 다문화가정으로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홈플러스는 평생교육스쿨(구 문화센터)의 연구개발(R&D) 기능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중장기 자립 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5월과 6월 두달동안 홈플러스 김포점과 김포풍무점에서는 결혼이민자의 자립을 돕기 위한 '동화구연 양성과정'과 다문화가정에 필요한 '한식요리' 강좌를 무료로 실시한다. 향후 홈플러스는 김포시와 함께 강좌 수를 30여개까지 확대해 올해에만 600여명의 다문화 가족이 수혜를 입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댄스전문팀, 난타팀 등 공연을 목적으로 한 전문팀 육성도 검토 중이다.

홈플러스 설도원 전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김포시의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정착부터 노후까지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활기찬 다문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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