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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승무원 500명 채용…올해만 1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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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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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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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차트
대한항공 (34,250원 보합0 0.0%)은 2월과 3월 객실승무원 500여 명을 신규 채용한 데 이어 5월에도 500명을 추가로 채용키로 했다. 대한항공이 한 번에 500여 명을 채용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항공은 상반기 객실승무원 1000명을 채용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500여 명을 추가로 채용, 올해 1500명을 새로 뽑는다고 12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150명을 선발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30% 증가한 수다. 이는 차세대 여객이 A380 5대를 포함해 신형 여객이 16대를 도입하는 등 사업 규모를 확대한 데 따른 조치다.

이달 선발하는 500여 명 채용은 경력과 신입 모두에 해당한다. 지원서는 경력 승무원은 이달 19일까지 대한항공 채용 홈페이지(recruit.koreanair.com)에서 접수하며 신입 지원서 접수는 20일부터 30일까지.

하반기 채용하는 500여 명도 경력과 신입을 동시에 채용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8년 1000명을 시작으로 2009년 980명, 2010년 1150명 등 매년 1000여 명 수준의 객실승무원을 채용했다. 최근에는 15년 만에 남자 객실승무원을 80명 새로 뽑았다.

5월 현재 대한항공은 여객기 총 106대를 보유 중이며 남녀 객실 승무원은 전체 5750명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객실승무원 뿐 아니라 대졸 공채, 인턴 정비사, 운항승무원 등 2700여 명을 신규 채용해 정부의 일자리 창출 시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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