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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홍콩법인기반, 국가간 IPO-글로벌M&A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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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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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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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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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현 삼성증권 (49,400원 상승500 1.0%) 사장은 12일 "홍콩법인의 투자은행(IB) 비즈니스가 활성화되면 크로스보더(국경간) 기업공개(IPO), 국제 인수합병(M&A) 등 한국과 시너지도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박 사장은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증권 글로벌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삼성그룹의 미디어와 통신산업에서의 기술력이 삼성증권 리서치팀의 테크섹터에도 강점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삼성증권은 2009년 종합 IB로 홍콩에 진출해 2년이 지난 현재는 11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며 "15개국의 다양한 국적을 가진 우수한 인력들을 채용해 국제화됐지만 현지화도 잘 돼 있는 조직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삼성그룹 관계사와 중국 현지회사들과는 오랜기간 협업을 해왔고 중국에서 삼성의 브랜드가 잘 알려져 있다"며 "현지에서 삼성증권도 삼성의 브랜드 파워를 통해 레버리지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삼성증권이 중국고객에게 맞는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사장은 "한국시장은 올해 말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며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2분기에 진정되고 기업들의 좋은 실적이 올해 말까지 이어지며 국내증시로의 우호적 자금흐름 환경이 마련됐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박 사장이 꼽은 유망섹터는 정유·화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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