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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비(jnB),100년 브랜드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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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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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비(jnB),100년 브랜드 준비한다
태창플러스의 '제이앤비'가 100년 브랜드 만들기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론칭 이후 꾸준히 추구하고 있는 인재경영, 상생경영을 강화하며 7년간 큰 목표를 잡은 것.

이 브랜드를 주목하는 이유는 2001년 非 패션 전공자, 그것도 가족 3명이 모여 론칭했지만 올해 11년차를 맞이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 1개로 시작한 점포는 현재 75개로 늘어났고 본사 직원도 3명에서 71명으로 많아졌다. 매출은 단 한 차례도 성장하지 않은 적이 없다. 단순 외형 키우기가 아닌 수익으로 매년 20% 이상씩 성장해 오고 있다.

이태성 '제이앤비' 사업본부장은 "지난 10년간 디자인 부서를 제외하고는 패션 전공자만을 선별해 뽑지도 않았고 경력 사원을 데려오지도 않았다. 그러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비전(VISION) 여행 등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노력했다"며 "처음 몇 년간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제 우리의 시스템으로 성장한 직원들이 팀장급으로 성장해 회사를 끌어가고 있다"고 전한다.

브랜드 성공의 핵심축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핵심인재 의식 고도화 훈련, 글로벌 문화 체험, 5감(感) 향상 프로그램, 미션 여행, 5개의 동호회 운영, 유니타스클래스 원격 교육 등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다. 이 같은 내부 직원들에 대한 투자로 지속적 성장을 해온 '제이앤비'는 지난해 348억 원으로 한 해를 마감했다. 올해 매장은 전년과 동일한 수준인 75개점에서 10% 매출 신장을 목표로 한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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