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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실공시 기업들 주가도 '불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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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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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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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신우 대양금속 그린손해보험 등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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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불성실공기법인으로 지정된 신우와 그린손해보험 대양금속 동양강철 등이 22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동양강철은 전날보다 170원(4.1%) 하락한 39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우는 3.5% 하락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고 대양금속도 3% 가까운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그린손해보험도 1%대 하락한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신우 (2,545원 상승5 -0.2%), 더존비즈온 (107,500원 상승2000 1.9%), 그린손해보험 (107,500원 상승2000 1.9%), 대양금속 (3,390원 상승5 0.1%), 동양강철 (3,990원 상승80 -2.0%), 락앤락 (10,600원 보합0 0.0%) 등 6개사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각각 벌점을 부과했다.

더존비즈온은 지난 3월15일 이사회를 열고 강원 춘천 남산면 소재의 건물을 43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한 후 이 사실을 6월말이 돼서야 공시했다는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더존비즈온이 받은 벌점은 7점이다. 벌점 5점 이상일 경우 하루 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된다는 거래소 규정에 따라 더존비즈온 주권 매매는 22일 하루 동안 정지된다.

신우는 지난 4월말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가 6월29일 이를 전면 취소하는 공시를 내 공시번복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다만 신우는 벌점을 4점을 받았지만 감경사유에 의해 1점이 감점된 후 3점에 대해서는 300만원의 과태료를 물고 벌점이 0점이 됐다.

동양강철, 그린손해보험, 대양금속, 락앤락 등은 각각 4점의 벌점을 받았다.

동양강철은 지난 2009년 12월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을 했음에도 이 사실을 올 6월30일에야 공시했다는 이유(공시불이행)로, 그린손해보험은 지난 2009년 12월 소송제기 사실을 이달 7일이 돼서야 공시했다는 이유(공시불이행)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이 외에 락앤락은 올 2월 타법인주식 처분·취득결정 공시를 냈다가 이를 전면취소했다는 이유로, 대양금속은 지난해 9월 증권예탁증권 발행결정 공시를 냈다가 이를 전면취소했다는 이유로 각각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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