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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난 하늘, 지산밸리락페스티발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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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소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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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2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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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난 하늘, 지산밸리락페스티발 가능할까
내일 시작되는 지산락페스티발의 가능 여부를 놓고 트위터에 의견이 올라오고있다. (사진=트위터 캡처)
내일 시작되는 지산락페스티발의 가능 여부를 놓고 트위터에 의견이 올라오고있다. (사진=트위터 캡처)

"지산밸리락페스티발 가능한가요?"

쏟아지는 폭우속에 오는 29일 열리는 지산밸리록페스티발 개최 여부를 놓고 네티즌 우려의 목소리가 올라오고 있다.

지난 26일부터 내린 폭우로 곳곳에 피해가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기상청은 중부지방에 29일까지 15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분위기상 취소되는 것이 낫지 않나" "공연 참여 인원이 많은데 대책은 세워놨을까" "티켓을 구했지만 마음은 착잡하다" "이천에도 비 피해가 있는 것 아니냐"며 "캠핑을 하는 많은 사람들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는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한 트위터러는 "수해복구가 한창인데 춤추고 노래하기도 그렇고 캠핑은 어떻게 하느냐"고 덧붙였다.

페스티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공연장은 고대지라 비 피해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 "잔디상황은 작년만큼은 아니지만 공연을 하기에 무리가 없는 정도"라며 공연 전체 일정에 대한 변경사항은 없어 정상적인 공연 진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만 비로인해 생길 수 있는 피해와 관련하여 "강수량에 따라 우비를 나눠줄 계획"이라며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경우, 안전을 위해 대피로를 확보해 놓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관람객들이 보통 하루 전 날 방문해 캠핑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 "올해만큼은 공연이 시작되는 29일 오전의 상황을 보고 캠핑여부를 판단해 달라"며 당부했다.

올해 지산밸리리락페스티벌은 CSS, 인큐버스 등 해외 아티스트를 포함하여 장기하와 얼굴들, 델리스파이스 등 국내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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