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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道 '옥천나들목 만남의 광장' 착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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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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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2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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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나들목 만남의 광장 조감도.
↑옥천나들목 만남의 광장 조감도.
한국도로공사는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고속도로 진입 전 카풀, 환승시설을 도입한 휴게시설인 옥천나들목 만남의 광장 착공식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옥천나들목 만남의 광장은 주차, 환승, 주유, 편의 및 정비시설을 갖춘 다목적 휴게시설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월 사업자로 SK에너지를 선정했다.

옥천나들목 만남의 광장은 고속도로 유휴 부지를 활용한 민간자본투자시설로 건설된다. 경부고속도로 옥천나들목 진입 전 4만4800㎡ 부지에 7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된다. 완공 시 휴게편의시설 및 주유소는 물론 화물차도 이용가능한 정비소와 180대 이상을 동시수용 할 수 있는 주차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평소 옥천나들목 주변은 물류센터가 밀집해 화물차의 진출입이 잦고 인근 대전으로 출퇴근 하는 통행차량과 더해져 불법 주정차 문제가 심각했다.

한국도로공사는 만남의 광장 조성 후 이러한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만남의 광장에는 출퇴근 운전자들의 환승 및 카풀을 위한 주차장과 버스정류장, 택배간선 화물차를 위주로 한 화물운전자 전용주차장, 정비소, 세차장 등이 설치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시범사업인 옥천나들목 만남의 광장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다양한 곳에 만남의 광장 시설을 확충할 것"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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