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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파' 북상, 서울 7일 저녁부터 '태풍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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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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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0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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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무이파 예상진로(출처=기상청 웹사이트)
태풍 무이파 예상진로(출처=기상청 웹사이트)
한반도 절반이 태풍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7일 오후 5시 현재 전라남도와 제주도, 서해전해상 등에 호우경보가 발효중인데 이어 이날 저녁부터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 충청남도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기상청은 '무이파'가 북진함에 따라 한반도가 점차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후 6시 충청남도를 시작으로 오후 8시 충남 내륙, 밤 9시 서울 및 경기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울, 경기 지역에 30~80mm의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며 "경기 북부와 서해에 많게는 100mm의 비가 내릴 것"이라며 "이번 태풍은 바람이 매우 거세 비 뿐만 아니라 바람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서울은 내일 오전까지 강수량이 집중될 것"이라며 "내일 저녁에는 중국 다롄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태풍 무이파는 앞으로 72시간이 지나면 온대저기압으로 변해 소멸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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