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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건축문화제, '영화의 전당'에서 10월 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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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윤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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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0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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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BIFF)보다 이틀 앞서 개막하는 부산국제건축문화제가 다음달 27일 개관 예정인 영화의 전당(두레라움)의 최초 공식 행사가 될 전망이다.

부산시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조직위(위원장 허남식 부산시장)는 5일 올해 부산국제건축문화제가 '소통과 통섭'을 주제로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개최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새로 개관하는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식과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부산시립미술관, 부산역 광장, 시민회관, 연산자이갤러리 등 부산시 전역에서 동시행사를 펼쳐 도시 공간 속에 공존하는 건축 본래의 의미를 살리고 시민에게 보다 더 다가갈 수 있는 문화제로 진행한다.

특히 영화의 전당은 지난 2005년 11월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조직위가 국제설계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오스트리아 건축설계사무소 '콥 히멜브라우'사의 쿠퍼 힘멜브(Coop Himmelb)씨 작품.

이에 조직위는 쿠퍼 힘멜브씨를 초빙해 강연회를 개최하는 한편 부산공간포럼, 국제석학 초청강연, 각종 건축공모전 유치,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 건축문화를 통한 타지역·단체·문화분야와의 소통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특별기획전시와 더불어 도시건축 시민투어 등 시민참여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사회적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건축과 미술을 접목해 꿈과 희망을 가르칠 바우하우스 건축체험학교를 아동복지시설인 종덕원에서 6일에 개교해 두 달에 걸쳐 매주 열 계획이다.

부산건축문화제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부산국제건축문화제가 전문성과 함께 대중성이 어우러진 세계 속의 문화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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