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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 대한민국 청년들의 '꿈'
'기업가정신재단'이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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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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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원 세대를 88억원 세대로]

시급 4300원··· 등록금 때문에 대부업체를 찾고
졸업장을 쥐고도 변변한 일자리는 꿈도 못꿉니다.
들리십니까? '88만원세대'의 한숨과 절망, 그리고 아우성···


독일의 사상가 괴테는 '젊음'에 대해 이렇게 말한 바 있습니다.
"모든 것은 젊었을 때 구해야 한다/ 젊음은 그 자체가 하나의 빛이다/ 빛이 흐려지기 전에 열심히 구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 청년들은 '빛'과는 정반대의 젊음과 대면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청년들이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부업체 문까지 두드리고 있습니다. 더 큰 두려움은 이렇게 어렵게 졸업장을 쥐고도 변변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굴러야 하는 현실입니다. 우리 청년들에게 젊음이란 그 자체로 한숨과 절망입니다.

이것은 청년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도유망한 청년들이 지금처럼 시급 4천3백원짜리 일자리를 전전하며 청춘을 보낸다면 대한민국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꿈도, 도전도, 더 나은 발전을 위한 실패도 없는 대한민국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좋은 취업 자리가 더 이상 나올 수 없는 경제구조를 만들어놓고 청년들을 취업으로만 내몰고 있습니다. 길도 닦아주지 않고 힘차게 달리라고 잔인하게 주문만하고 있는 건 아닌지 반성해봅니다. 이제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청년들을 '일자리'로 내몰게 아니라 청년들 스스로 '일거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머니투데이미디어가 기업가정신재단을 설립, 17일 출범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기업가정신재단은 청년들 스스로 리더가 돼서 기업을 만들고 일거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작은 주춧돌이 되고자 합니다. '한번 실패하면 영원히 끝장'이라는 걱정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경험이 부족하다면 선배들의 경험을 지원하고, 창업자금이 부족하다면 자금을 지원하려 합니다. 꾹꾹 눌러두었던 창의성이 마음껏 기지개를 펼 수 있도록, 젊음이 이들에게 모든 것을 구할 수 있는 빛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합니다.

기업가정신재단은 논리가 아니라 뜻으로 만드는 재단입니다. 대한민국 청년들을 사랑하고 지켜줘야 한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만드는 재단입니다. 88만원 세대의 낙인이 아니라, 88억원 세대라는 훈장을 대한민국 청년들이 가슴에 달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길잃은 대한민국 청년들의 '꿈'</br>'기업가정신재단'이 키웁니다
'창업기부'가 88억원세대를 만듭니다
청년기업가 키우고, 일자리 만들고··· 백배 천배로 커지는 기부


청년창업은 취업난에 허덕이는 청년들이 스스로 자랑스러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을 이겨내는 유력한 대안입니다. 지금도 많은 청년들이 창업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창업자금이 부족해서, 사업초기의 위험부담이 너무 커서, 한번 실패하면 영원히 실패할 것 같아서 포기하는 청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기업가정신재단은 뜻 있는 분들의 기부를 받고자 합니다. 바로 창업기부입니다. 대한민국 청년들을 위해 재단에 기부를 하면 이 돈은 청년들의 창업 종자돈으로 지원되고 투자됩니다. 이들이 성공해서 수익을 실현한다면 그 수익의 일부는 다시 재단에 귀속되고, 이 자금은 또다시 수많은 청년들의 창업자금으로 쓰이게 됩니다. 작은 기부가 백배, 천배 커지면서 선순환하는 것입니다.

창업기부는 지금까지 우리나라에는 없던 기부 방식입니다.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가정신재단인 미국의 카우프만재단은 이미 오래 전부터 개인의 기부와 후원을 받아 청년들의 기업가정신을 고취시키고 청년들의 창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기업가정신재단은 창업기부의 선순환을 위해 청년들로부터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할 계획입니다. 가능성 있는 청년기업가들을 발굴, 창업기부자의 이름을 딴 상을 만들어 상금을 지급하고 투자를 지원합니다. 기부금이 어디에 가서 어떻게 열매를 맺고 있는지 10원짜리 하나라도 그 내역이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재단은 또 선발된 청년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성공한 벤처기업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청년들이 사업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자선과 장학금 기부가 사회를 보다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라면, 창업기부는 기업을 일구고 수많은 일자리를 만드는 기부입니다. 구글도, 페이스북도 처음에는 엔젤투자자로부터 받은 작은 종자돈으로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노력해 얻은 이윤의 일부도 좋고, 개인이 조금씩 모아놓은 쌈짓돈도 좋습니다. 대한민국 청년들의 창업아이디어가 세상에 선보일 수 있도록 청년창업에 기부해주십시오.

<문의; 기업가정신재단 사무국 (02)724-0912, efkorea@ef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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