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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 해외법인 실적개선 빠르게 진행-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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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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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7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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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7일 휠라코리아 (52,200원 상승100 -0.2%)의 해외 법인들의 실적 개선세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7000원을 유지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휠라코리아가 2분기 국내 법인에서 10.2%의 외형성장을 기록한데 반해, 미국 법인에선 33.5%의 성장을 나타냈다"며 "이는 매장 수가 증가한데 따른 것"이라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미국 시장에서 휠라 브랜드의 시장점유율은 1%미만으로, 향후 시장점유율 상승을 확인해야겠지만 올해 성장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로열티 역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내년 신규 라이센스 영업전개에 따른 Integrix 실적 개선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휠라코리아는 올 2분기 K-IFRS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949억7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0.8%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21억2000만원, 254억원9000만원으로 10.7%, 27.9% 감소했다.

박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은 미국 법인의 매출원가율이 주요 생산 기지인 중국 지역의 임금 상승에 따라 6%p 상승했기 때문"이라며 "순이익은 작년 2분기 반영됐던 외화환산이익 50억원 가량이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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