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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신문 계열, 에어부산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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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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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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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력 신문인 닛케이신문(일본경제신문) 계열 포털사이트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의 경쟁력에 대해 호평했다.

17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닛케이신문의 포털사이트 '닛케이트렌디넷(nikkei TRENDYnet)'은 지난 4일자 웹진을 통해 '한국계 LCC가 나리타 첫 취항! 에어부산은 국내선 대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라는 제목으로 에어부산을 5페이지에 걸쳐 소개했다.

보도 초반부는 지난 6월23일 도쿄에 취항한 에어부산에 대한 소개로 시작했다. 취항기념 9900엔 특가상품을 비롯해 한국 내 LCC에 대해서도 간략히 소개했다. 이후 5페이지에 걸쳐 에어부산의 홈페이지 이용정보와 팁, 탑승기, 제휴프로그램인 FLY & FUN 소개와 저렴한 운임 등을 상세히 담았다.

닛케이트렌디넷은 'LCC라는 것을 느낄 수 없었던 에어부산 - 기내 좌석간 충분한 간격, 기내식, 드링크 무료서비스까지 모두 대형항공사와의 차이를 느낄 수 없었을 정도'라고 표현하며 극찬했다.

특히 에어부산이 일본 국내 여행의 새로운 패턴을 만들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국 항공사의 하네다-후쿠오카 노선보다 에어부산의 나리타-부산-후쿠오카 루트를 이용하는 것이 오히려 이득이라고 추켜세웠다. 나리타-부산-후쿠오카 패턴으로 '에어부산 다구간 여정' 특가혜택을 받을 뿐 아니라 한국의 맛집과 면세쇼핑까지 즐길 수 있다고 호평했다.

에어부산측은 "공신력 있는 일본 경제전문지의 검증을 거쳐 가장 경쟁력 있는 한국 LCC로 인정을 받았다"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명성을 높였다는 의미이며 이를 계기로 일본 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2010년 3월 부산-후쿠오카 노선에 처음으로 취항한 이후 그해 4월 부산-오사카, 올해 6월23일 부산-도쿄(나리타) 노선에 취하하는 등 대 일본 노선 수를 확대하고 있다. 3개 노선의 연중 탑승률은 75%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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