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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뒷좌석 안전띠 무시했다가는..."

  • 김수희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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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0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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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본격적인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오늘, 고향으로 내려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안전띠를 매지 않은 채 자동차 사고가 나는 경우 사망률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소홀하기 쉬운 뒷좌석 안전띠 챙기셔야겠습니다. 김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
어린이들이 주로 타는 뒷좌석. 어린이 보호장구를 착용하거나 안전띠를 꼭 찾아 매는 경우가 드뭅니다.

[인터뷰] 주동열 / 서울 용두동
"답답해하고 귀찮아하고 특히 동생이 같이 있으니까 동생과 같이 놀려고 안 차고 풀어헤치죠."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서울에 있는 고속도로 톨게이트 4곳에서 승용차 4428대를 조사해보니 10대중 1대만 뒷좌석 안전띠를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세 이하 어린이가 탄 차량 600여대 중에서도 절반만 보호장구를 준비했습니다.

어린이를 뒤에 태우고 시속 48Km로 달리다 충돌하는 실험을 해봤습니다.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안전띠를 맨 채 충돌하는 경우 충격이 덜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 몸이 붕 뜬 채 이리저리 부딪힙니다.

실제 안전띠를 매지 않았을 때 사망률은 착용했을 때보다 3배 이상 높았습니다.

[인터뷰] 박천수/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
"좌석 안전띠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1차적으로는 차 안에 내부에 부딪혀 다칠 수 있고 가장 안 좋은 사례는 차 밖으로 튕겨져 나갔을 때 2차 충격이 발생하는 데 그땐 치명상이..."

6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 법으로 보호장구를 착용하도록 하고 있고 그 이상의 아이들도 안전띠를 꼭 매도록 해야합니다. 성인에 맞춰진 안전띠가 목에 감기지 않도록 방석을 대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기자스탠드업]
가족과 함께 이동하는 한가위 귀향길, 조금만 더 신경쓰면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김수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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