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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상고하저' 실적에도 안정적 투자처"-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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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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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2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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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21일 삼성전자 (82,100원 상승300 -0.4%)에 대해 "올해 경제불안에 따른 세트수요부진으로 상반기 보다 하반기 실적이 상대적으로 저조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15만원으로 기존 125만원에서 8% 하향했다.

하지만 불확실한 시장에서 안정한 투자대안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반도체 업종 톱픽으로 추천했다.

구자우 연구원은 "3분기 R램/LCD 등 주력 부품의 공급과잉으로 인한 가격급락에도 스마트폰과 함께 차세대 핵심부품인 시스템반도체, AMOLED의 질적 성장으로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스마트폰의 경우 전분기보다 40% 이상 성장하면서 3분기 세계시장점유율 1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3분기 매출액 40.3조원(전기비 +2.3%, 전년비 +0.3%), 영업이익 3.4조원(-8.5%, -29.4%), 순이익 3.2조원(-12.1%, -30.8%)를 기록할 것으로 교보증권은 추산했다.

구 연구원은 "삼성 스마트폰의 급성장은 핵심부품을 자체보유하고 있기 때문으로 하드웨어 경쟁력은 태블릿PC 등 신규 스마트 세트에서도 향후 시장지배력을 강화시켜 줄 것"이라며 "세계 IT업체중 핵심부품과 함께 경쟁력있는 세트를 생산하는 유일한 업체로서의 희소성이 향후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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