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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반군 주최 어린이 퀴즈쇼, 부상은 'AK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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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소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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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2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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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BBC 캡처)
(사진=영국 BBC 캡처)
소말리아의 한 라디오 방송국이 어린이를 대상로 주최한 대회에서 무기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21일 영국 BBC에 따르면 소말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알샤바브가 운영하는 안둘루스 라디오 방송국이 어린이 코란 암송대회를 주최해 부상으로 무기를 줬다.

BBC는 이슬람 반군 무장단체 알샤바브가 3년 전부터 코란 암송대회를 주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슬람 라마다 기간인 지난 8월에 개최된 이번 대회는 우승자에게 부상으로 AK-47 소총과 7백달러 상당의 상품을 제공했다. 2위 어린이는 AK-47 소총과 5백달러, 3위 어린이는 수류탄 2발과 4백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알샤바브 고위 간부 무크타르 로보우는 "이슬람을 위해 청소년들이 한 손에 책을, 한 손에 총을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대회에서는 우승자에게 로켓추진 수류탄 발사기가 부상으로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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