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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비서실장 "美 더블딥 빠지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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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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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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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행정부는 미국이 리세션(경기침체)에 빠지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윌리엄 데일리 백악관 비서실장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데일리 실장은 이날 워싱턴에서 애스펜 연구소와 애틀랜틱 매거진이 주최한 포럼에서 "우리는 (리세션) 가능성에 대해선 무척 우려를 가지고 있다"면서 "하지만 현재로선 더블딥(이중침체)으로 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오바마 대통령은 유럽의 정상들과 긴밀히 접촉하고 있다고 밝히며 "유럽이 (글로벌 경제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바마 대통령이 제시한 4470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은 성장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는 미국 경제에 완충 작용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올 초 제시했던 성장 전망은 달성되지 못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데일리 실장은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상무부 장관을 맡았으며 비서실장으로 기용되기 전 JP모간체이스의 지역담당 부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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