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빌 게이츠 "잘가게…한없이 그리울거야"

머니투데이
  • 김성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2,470
  • 2011.10.06 10:1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평생의 라이벌에 애도

빌 게이츠 "잘가게…한없이 그리울거야"
5일(현지시간) 사망한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주의 일생일대 라이벌이자 동년배로서 평생 동지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주(사진)가 먼저 간 잡스에게 애도를 보냈다.

게이츠는 잡스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뒤 성명을 내고 "잡스의 사망이 너무 슬프다"며 "그의 가족과 친구, 그가 일하면서 만났던 모든 이들에게 나와 (내 부인) 멜린다의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게이츠는 "스티브와 나는 거의 30년 전에 만났고 우리는 우리 인생의 절반 넘는 시간 동안 동료이자 경쟁자, 또 친구였다"고 말했다. 그는 "잡스처럼 세상에 심대한 파장을 남긴 인물을 보기 어려울 것이고 그 영향은 앞으로도 여러 세대가 느낄 것"이라고 잡스의 업적을 기렸다.

게이츠는 "그와 함께 일할 수 있어 행운이었고 대단한 영광이었다"며 "스티브를 한없이 그리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1955년 동갑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지역인재' 역차별에 부글부글…내가 이러려고 인서울했나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