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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유중근 신임 총재 내정...첫 여성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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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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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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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유중근 신임 총재 내정...첫 여성총재
대한적십자사는 6일 오전 중앙위원회를 개최해 유중근(66·여) 현 부총재를 차기 총재로 내정했다. 한적 사상 첫 여성 총재로 내정된 유 내정자는 한적 명예총재인 이명박 대통령의 인준을 거쳐 제27대 총재로 정식으로 취임하게 된다.

유 내정자는 경원문화재단 이사장과 한적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장, 한적 자문위원회 감사를 거쳐 지난 1월12일 부총재로 취임했다.

한적은 "국제적 흐름에 맞춰 여성을 새 총재로 선출했다"며 "유 신임 총재 내정자는 한적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는 등 한적 내부 봉사활동 경험이 풍부하다"고 선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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