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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마감]사흘만에 반등···잡스 사망에 삼성電협력사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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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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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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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은행 증자 소식에 훈풍....2%대 올라 43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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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2%대로 올라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유럽연합 재무장관들이 은행 자본 확충을 위해 의견을 모았다는 소식과 미국 경제지표 호조가 더해지며 뉴욕증시가 상승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6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7%(10.00포인트) 오른 431.18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연이틀 내내 3%대 낙폭을 기록하다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전날 미국 다우지수는 1.21% 올랐고, 나스닥지수와 S&P500은 각각 2.32%, 1.79% 상승했다. 유럽 은행 증자에 속도가 붙으면서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우상향하면서 국내 증시에도 훈풍이 불었다.

투자자별로 외국인이 266억원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주도 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73억원, 147억원 순매도로 대응했다. 연기금은 이날 32억원 '사자'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 소수 업종만 내렸을 뿐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특히 반도체와 IT부품, 운송업종이 4%대 오름세를 기록했으며, 섬유의류는 5.67%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하지만 운송장비부품이 약보합을, 출판매체복제와 비급속이 1~2%대로 밀렸다.

시총상위 종목도 오른 종목이 우세하다. 대장주 셀트리온 (238,000원 보합0 0.0%)이 5.04% 급등했고, 다음과 서울반도체 (18,650원 상승450 2.5%)도 4~5%대로 올랐다. 네오위즈게임즈 (20,750원 상승1100 -5.0%), 에스에프에이, 포스코 ICT도 상승했다.

하지만 젬벡스와 포스코켐텍 (72,000원 상승2500 -3.4%)은 1.44%, 3.33% 뒤로 밀렸다.

주요종목 가운데 스티브 잡스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삼성전자 주요 협력사들이 급등세를 기록했다. 파트론 (9,660원 상승320 -3.2%)이 11.11% 올랐고, 인터플렉스 (13,700원 상승950 -6.5%)가 12.69%, KH바텍 (16,600원 상승1100 -6.2%)이 11.60% 강세를 보였다. 대덕전자 (6,310원 상승40 -0.6%)에스맥 (1,775원 상승25 1.4%)은 6~12%대 급등 마감했다.

상한가 29개 포함 785개가 올랐고, 하한가 4개 포함 187개는 내렸다. 36개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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