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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야후 인수說 모락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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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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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입질…야후 시장가치 약 23조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소프트웨어(SW) 전문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가 3년 만에 세계적 온라인 포털 사이트 야후 인수에 나선다.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은 MS가 야후 인수 가능성을 내비치며 파트너 업체를 물색 중이라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MS의 인수 소식이 전해지자 야후 주식은 한때 10% 상승하기도 했다.

야후는 지난 2008년 MS가 475억달러(약 56조4917억원)를 제시한 인수안을 거절했다.

그러나 야후가 검색 엔진을 10년간 MS에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해 두 기업의 통합 가능성이 물 건너간 듯 보였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한편 MS와 야후는 이번 인수 소식에 대해 답변을 거부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MS가 야후의 회계 검토를 준비 중이지만 인수는 아직 먼 얘기라고 보도했다. 통신은 또 야후 역시 MS 제안을 진지하게 고려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MS 이외에도 야후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도 등장하고 있다.

지난주에는 중국 인터넷 경매 사이트 알리바바의 잭 마 최고경영자(CEO)가 "야후 인수에 매우 관심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사모펀드인 프로비던스 에쿼티 파트너스, 헬먼엔프리드만, 실버레이크 파트너스와 러시아 기술투자기업 DST글로벌 등도야후 인수에 관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야후의 시장 가치는 약 190억달러(약 22조651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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