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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클라우드 콜센터로 비용 50% 줄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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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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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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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표준 암호화·가상화 기술 등으로 고객정보 보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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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58,200원 ▲400 +0.69%)(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콜센터 구축비용과 시간을 줄인 '클라우드 컨택센터(Contact center)'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클라우드 컨택센터'는 별도의 시스템 구축비용과 관리 없이 SK텔레콤의 콜센터 시스템을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받는 서비스다. 이용한 만큼만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시스템 구축형 대비 비용을 최대 50% 줄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도입 기간도 기존 콜센터가 3개월 이상 걸렸던 데 반해 평균 3주 이내로 줄어 고객 기업들이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음성에 국가 표준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보안을 강화하고, 가상화 기술을 도입해 콜센터 내 고객 정보를 중앙에서 제어함으로써 잠재적 고객 정보 유출 사고 가능성을 봉쇄했다고 강조했다.

PC로 팩스를 수발신 할 수 있는 ‘웹팩스’ 시스템 및 온라인 고객 의견을 분석해 주는 기능 등도 적용했다. 이메일 상담 관리 서비스, 자동통화 기능 등 부가기능도 제공한다.

기존 콜센터는 상담원이 한 명 늘 때 추가 장비 구축에 평균 1개월 정도 걸렸지만 SK텔레콤 ‘클라우드 컨택센터’는 콜센터 규모 변경에 걸리는 기간을 평균 1주 이내로 줄였다.

박인식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은 "클라우드 콜센터 서비스를 통해 여행, 커머스, 중소의료기관, 교육기관,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기업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영업력을 극대화해 생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콜센터 기능을 넘어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컨택센터’ 서비스에 대한 문의 및 자세한 내용은 SK텔레콤의 T biz-point 웹사이트(www.tbizpoint.co.kr)와 고객센터(1566-9452)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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