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제1회 직장 야구 선수권, 이렇게 탄생했다

머니투데이
  • 송학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10.18 17:41
  • 글자크기조절
  • 댓글···

[1회초] 기업들의 고용 안정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

↑ 제1회 고용노동부장관배 전국 직장 야구 선수권 대회 개막식
↑ 제1회 고용노동부장관배 전국 직장 야구 선수권 대회 개막식
지난 15일 프로야구단 넥센히어로즈가 전용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목동야구장에 300여명의 직장인들이 모였다. '제1회 고용노동부장관배 전국 직장 야구 선수권 대회'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김인식 KBO 기술위원장도 대회 축하를 위해 어려운 발걸음을 했다.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32개 기업 직장 야구동호인들이 최고를 가리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현재 직장 내 야구 동호인을 비롯해 사회인 야구 동호인은 전국 40만 명에 1만여 개의 팀이 있다고 추정할 뿐이다. 엄청난 사회인 야구 인기에 1년에도 수천 개씩 생겨나고 있을 정도로 방대한 규모와 열기를 자랑하고 있다.

사회인 야구의 시작은 보통 직장 내 야구 동호회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회사 속에서 딱딱하고 무거운 직급을 버리고 순수하게 땀과 열정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친목과 동시에 애사심도 기를 수 있어 일석이조다.

직장 야구 선수권은 이처럼 우리나라에서 활동 중인 40만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의 모태가 되고 있는 직장 야구 동호회의 최강팀을 가리자는 취지로 탄생했다. 직장인들에게 야구로 하나 되는 자리를 마련해 주고 나아가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되자는 취지다.

개막식에 참석한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은 축사에서 "이곳에서 느껴지는 직장인 야구단의 기백과 열정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온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실력과 능력 중심의 고용 시대가 활짝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호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연합회 회장도 "직장인들로 구성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직장인 야구가 활성화되어 기업들의 고용안정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직장 야구 선수권은 대회의 기본 취지를 살려 32개 기업에 국한하지 않고 모든 직장인들이 참가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대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