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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전략폰 '드로이드 레이저' 베일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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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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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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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mm 초슬림 두께 '특징'

모토로라, 전략폰 '드로이드 레이저' 베일벗었다
'레이저'의 영광을 다시 한번...

모토로라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LTE 스마트폰 '드로이드 레이저(Droid Razr)'로 시장공략에 나선다.

미국 IT전문매체 '엔가젯' 등 외신들은 18일(현지시간) 모토로라의 전략 스마트폰 드로이드 레이저가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을 통해 출시된다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이 제품은 4.3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를 탑재했다. 모바일AP는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의 1.2GHz OMAP4430 듀얼코어를 장착했다. 이밖에 1080p HD 비디오, 1GB RAM, 1800 mAh 용량의 배터리를 채용했다.

특히 7.1mm의 초슬림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는 현존하는 LTE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얇은 두께다.

모토로라, 전략폰 '드로이드 레이저' 베일벗었다
모델명에 '레이저'를 붙인 것도 이 때문이다. 2003년 출시된 레이저는 4년 동안 약 1억3000만대가 팔린 모토로라의 대표제품이다. 특히 폴더 디자인 제품 가운데 가장 많이 팔렸다.

모토로라는 이번 전략 제품에 '레이저'라는 모델명을 다시 한번 사용함으로써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드로이드 레이저는 구글에 인수된 이후 처음으로 나온 모토로라의 스마트폰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양측의 기술협력이 어느 정도 이뤄진 만큼 향후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 라인업의 성능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준거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미국 버라이즌을 통해 내달말부터 판매된다. 사전예약은 27일부터 가능하며 가격은 2년 약정 기준으로 299.99 달러다.

한편 드로이드 레이저는 19일 한국에서도 공개된다. 모토로라는 이날 공개행사를 통해 향후 국내 판매일정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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