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우리나라 금융역사를 한 눈에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11.10 08:3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뉴스1) 황소희 기자 =
News1
News1



우리나라 금융역사 60여년을 쉽게 볼 수 있는 연표가 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10일 1948년 정부수립 때부터 지난해까지 60여년 동안의 금융정책과 금융산업, 시장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금융 60년 연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금융지표에는 연도별 금융사 총자산 규모, 주식·채권시장 규모, 외환보유액과 단기외채 현황 등의 자료가 담겼다.

연표는 우리나라 금융사를 △1950~1960년대 개발금융시대 △1970년대 정책금융시대 △1980년대 금융자율화시대 △1990년대 금융개방화시대 △2000년대 이후 금융선진화시대로 구분했다.

한편 이번 연표는 지난 2006년 당시 금융감독위원회가 발간한 기존 금융연표의 개정판이기도 하다.

금융위는 연표 발간을 위해 1년여간 총력을 다 해 관련 자료를 조사하고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개정판에는 2007년 코스피 2000포인트·시가총액 1000조 돌파, 2008년 리먼 브러더스 파산, 2009년 미소금융 출범, 2010년 햇살론 출시와 주요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 개최 등이 새롭게 들어갔다.

금융위는 모두 6명으로 구성된 민간자문위원회와 13개 기관(기재부, 금감원, 한국은행, 은행연합회, 생보협회, 손보협회, 금투협회, 저축은행중앙회, 여전협회, 신협중앙회, 금융연구원, 자본연구원, 보험연구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연표를 제작했다고 강조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새롭게 발간한 금융연표가 국민들이 한국 금융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금융연표를 보고 싶은 국민들은 금융위 홈페이지(//www.fsc.go.kr)를 방문하면 된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