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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과 파격의 베네통 광고... "英 800건 불만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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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제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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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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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멕시코 일간지 엑셀시오르(excelsior)
▲출처=멕시코 일간지 엑셀시오르(excelsior)
세계적인 의류업체 베네통(Benetton)이 국가·종교 지도자들이 키스하는 모습을 합성해 담은 '언헤이트(Unhate)' 캠페인 광고를 시작해 논란이 되고 있다.

17일 멕시코 일간지 엑셀시오르(excelsior)에 따르면 베네통의 경영자 루치아노 베네통과 사진작가 올리비에 토스카니는 1982년부터 캠페인 광고를 전개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브랜드 홍보와 더불어 충격적이고 창의적인 사진을 사용해 패션과 정치사이의 장벽을 무너뜨리려 시도했다.

보도에서 올리비에 토스카니는 "옷을 판매하는 이상의 것을 만들고 싶었다"며 "광고가 여러 사진들로 논란이 됐지만 현실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베네통 광고는 에이즈로 죽어가는 사람과 신생아, 죽음을 기다리는 수감자, 다양한 인종의 성기 합성사진 등이 사용했으며 지난 1991년 영국 광고표준기관에 800건에 달하는 불만사항이 접수돼 2000년 세계기네스북에 '논란의 광고'로 등재된 바 있다.

한편 17일 공개된 베네통 광고는 언헤이트 캠페인 광고 시리즈'는 서로 미워하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불편한 관계의 국가·종교 지도자들이 키스하는 사진을 합성해 사용했다. '언헤이트' 광고는 이명박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비롯,오바마 미국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메르켈 독일 총리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등의 시리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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