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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홍보에는 사회인 야구 대회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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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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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1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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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50의 경쟁률을 뚫어야 대회 출전 가능

↑ 기업 홍보를 위해 사회인 야구 대회 개최가 늘고 있다. 사진은 '제4회 G마켓 사회인 야구대회' 수상팀들.
↑ 기업 홍보를 위해 사회인 야구 대회 개최가 늘고 있다. 사진은 '제4회 G마켓 사회인 야구대회' 수상팀들.
지난 주말 목동 야구장에서는 전자상거래 사이트 G마켓이 주최하는 '제4회 G마켓 사회인 야구대회' 3·4위 결정전과 결승전이 펼쳐졌다. G마켓은 순수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야구 활성화와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꾸준히 사회인 야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G마켓과 마찬가지로 기업 홍보를 위해 40여만 명이 넘는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을 타겟으로 삼은 기업이 늘고 있다. 올해만 G마켓이 두 번의 사회인 야구 대회를 열었고 하이트, AJ렌터카, EA스포츠, 니베아 등 많은 기업들이 사회인 야구 대회를 열었다.

특히 국내 유명 주류회사인 하이트에서 주최한 '하이트볼 챔피언쉽'의 경우 총상금만 약 3,500여만 원에 이르러 사회인 야구계를 발칵 뒤집었다. 프로야구의 전설적인 고 최동원 선수와 김성한 선수가 멘토로 참여해 동호인들의 환영을 받기도 했다.

기업이 나서서 개최하는 각종 이벤트성의 야구 대회들은 사회인 야구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켜 이슈가 된다. 저렴한 참가비와 거액의 대회 상금은 야구 동호인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그 때문에 대회를 참가하기 위해서는 1대 50의 경쟁률을 뚫어야 한다.

↑ 지자체에서 지역 홍보를 위해 사회인 야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은 '제3회 이충무공배 사회인 야구대회' 홈페이지 메인.
↑ 지자체에서 지역 홍보를 위해 사회인 야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은 '제3회 이충무공배 사회인 야구대회' 홈페이지 메인.
지자체에서 지역 홍보를 위해서 사회인 야구 대회를 개최하기도 한다. '청정동강배 사회인 야구대회', '철원오대쌀배 사회인 야구대회', '이충무공배 사회인 야구대회' 등 지자체 야구 연합회에서 주최하는 각종 사회인 야구들도 야구 활성화에 한 몫을 담당한다.

대다수의 사회인 야구 대회들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진행되다 보니 지역 팀들은 먼 원정을 다녀야 함에도 많은 팀들이 참여한다. 지난 G마켓 사회인 야구대회에는 경남 창원에서 활동하는 동호회가 참여해 큰 이슈를 만든 적이 있다.

기업 홍보나 지역 홍보를 위해 개최되는 많은 사회인 야구대회에 동호인들은 대체로 환영을 하지만 까다로운 참가 조건 때문에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다. 또 거액의 상금 때문에 선의의 경쟁을 펼쳐야 하는 동호회끼리 과열된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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