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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中 지준율 인하에 장중 '상승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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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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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3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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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하락 출발한 유럽 주요 증시가 중국의 은행 지급준비율 인하 소식에 장중 상승 반전했다.

런던시간 오전 10시40분 현재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51.92(0.97%) 상승한 5388.92를 기록하고 있다.

또 프랑스 CAC40 지수는 30.63(1.01%) 오른 3057.39를, 독일 DAX30 지수는 95.94(1.65%) 뛴 5895.85를 각각 기록 중이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은행 지급준비율을 다음달 5일자로 50bp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6월 50bp 인상한 지 5개월 만에 전격 인하한 것으로 중국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준율을 12차례에 걸쳐 6.0%포인트나 인상했다. 현재 지준율은 21.5%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유럽 국가채무위기 등 글로벌 경제 불안에 성장 전망에 위협을 느끼면서 지준율을 전격 인하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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