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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현장민원120봉사대' 감동의 소외계층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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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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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스1) 정성환 기자 =
남원시 '찾아가는 현장민원120봉사대'가 누전차단기를 교체해 주고 있다.. / 사진제공=남원시청News1
남원시 '찾아가는 현장민원120봉사대'가 누전차단기를 교체해 주고 있다.. / 사진제공=남원시청News1


전북 남원시가 소외계층에복지서비스를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현장민원 120봉사대' 활동이감동을주고 있다.

1일 남원시에 따르면 6개 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결성된 '찾아가는 현장민원 120봉사대'는 매주 화·목요일 1개 마을씩 매년 60개 마을을 선정,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세대,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의 주거시설과 환경을 개선해주고 있다.

120봉사대는 소외계층이 많은 지역을 돌며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전기와 가스, 상.하수도 등 시설을 점검, 무료 수리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현장 확인행정을 벌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수리봉사팀은농가의 고장 난 농기계를 수리 정비하고 미용봉사단체의 협조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이·미용 봉사도 실시한다.

120봉사대는 평소에는 생활민원 신고전화(120번)에 신청한 가정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한다. '120 민원전화'는 시민생활 불편사항 접수시 30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해 최단 시간에 해결하고 처리결과를 민원인에게 즉시 알려주어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제도이다.

올해에는 60개 마을 701세대에 3436건의 고장과 노후시설을 교체 정비해 생활 불편사항을 해결했다. 120 민원전화를 통해전년 460건 대비 63%정도 증가한 총 750여건의 시민불편사항을 처리했다.

최성연 담당자는 "현장민원 120민원봉사대 활동이 안전사고 예방 등에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활동을 확대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여 시민이 만족하는 참 봉사행정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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