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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연봉 10억 이상에 한화行...12일 입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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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성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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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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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선수.ⓒKBO
↑김태균 선수.ⓒKBO
김태균(29)의 한화 이글스 복귀가 사실상 확정됐다. 연봉은 10억 원 이상이고 입단식은 오는 12일 가질 예정이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2일 머니투데이와 통화에서 "노재덕 단장이 김태균의 연봉으로 10억 이상을 지급한다고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구단 사정상 12일까지는 김태균과 관련된 부분을 모두 결정하고자 했기에 입단식도 그렇게 예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재덕 단장은 이날 대전구장에서 김태균과 만나 계약 조건과 관련, 큰 틀에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균의 한화행은 일찌감치 예상된 일이었다. 지난 7월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에서 퇴단한 김태균은 '고향팀(한화)'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고 한화 김승연 회장도 김태균 영입에 강한 의지를 보여 김태균의 한화행에 힘을 실었다.

지난 한 달간 대전구장에서 한화 잔류군 선수들과 함께 마무리훈련까지 한 김태균은 이미 예비 한화맨으로서 준비를 마친 상태다. 한대화 감독과도 인사했고, 구단 실무진과도 충분히 교감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국내 프로야구 최고 연봉은 2005년~2008년 삼성 심정수가 받은 7억5000만원이었고 롯데의 이대호가 그 기록을 깰 것으로 예상됐지만 일본행을 선언하면서 최고 연봉 기록 경신의 영광은 김태균의 몫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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