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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안철수, 대선출마 가능성 열어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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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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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정동 달개비에서 책 '대통령의 자격' 출간간담회를 갖고 있다.  News1 이명근 기자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정동 달개비에서 책 '대통령의 자격' 출간간담회를 갖고 있다. News1 이명근 기자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은 2일 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신당창당없고, 강남총선 출마도 없다'고 밝힌 것과 관련, "신당을 만들지 않고 총선에 나가지 않는다는 얘기지 정치를 안 한다거나 대선에 안 나간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며 "그렇기 때문에 (대선출마) 가능성은 열어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장관은 이날 CBS라디오 방송 '김미화의 여러분'에 출연, "언론보도를 통해서만 보면 '총선은 안 나오겠구나' 생각을 했고, 총선에 안 나온다면 신당을 만들 이유가 없다. 안 교수의 발표는 제가 예상했던 결과"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신당 출연 가능성에 대해 "박경철 안동신세계병원 원장도 해외에 장기 체류하고 법륜 스님도창당은 생각 안한다고 한다"라며 "안 교수가 총선에 나오지 않고 신당을 만들지 않겠다고 한 이상 가까운 장래에 신당 창당 가능성은 어렵다"고 말했다.

윤 전 장관은 '유력한 대권후보가 검증없이 정치권에 들어오면 결국 폭발력이 줄어들 것이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사람이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클 수 있다"며 "참신하다고 인기를 끌었던 후보가 뭔가를 보여주지 못하면 실망이 커질 것이기 때문에 대선 폭발력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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