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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세일등 착한소비 유도 소셜커머스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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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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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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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셜커머스에 대한 부작용 사례가 잇따르자 소셜커머스 시장에 대한 인식이 호의적이지 않은 상황에서도 소비자들의 소셜커머스에 대한 인지도와 시장성은 계속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박리다매와 잠재고객 DB 확보라는 소셜커머스 고유의 장점에 기부도 하는 형태의 소셜커머스에 기업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업들은 기부형 소셜 마켓들과 제휴,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고 있다. 특히 제품력 있는 기업, 소비자, 소외계층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하이세일등 착한소비 유도 소셜커머스 뜬다

소셜커머스 하이세일(www.hi-sale.kr)은 소셜커머스 런칭부터 개그맨 이홍렬 씨가 홍보대사로 있는 어린이재단에 수익금 1%를 기부하고 있으며 특히 연말을 맞아, 퓨마 패딩, 키친아트 프라이팬 등 반값 특별할인을 24,25일 진행하여 나이키 패딩이 약 50% 지원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도 기부키로 하였다.

하이세일 마케팅 담당자는 " 어린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어린이재단과 수익금의 1%를 후원하기로 협약을 맺으며 구매에 참여하는 소비자 및 참여기업들로부터 이상적인 소셜커머스로 인식되어 소셜커머스업계에서 7개월여 만에 상위 1%업계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소셜커머스 하프프라이스는 매주 수요일마다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꿈나무 마을’을 방문, 아이들의 학습과 놀이를 돕는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실제로 소셜커머스의 기부통로는 많은 구매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고 싶은 상품을 싸게 사고, 기부까지 해서 기분 좋은 일석이조의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지금,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는 착한 기업의 면모를 보여주는 사례로 자리 잡았다. 소셜커머스 하이세일 등 이들의 행보는 급속도로 커지고 있는 소셜커머스 시장에서 어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관심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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