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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현대로지엠, 주관사 예비후보 4곳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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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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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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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우·한투·삼성...27일 PT 예정

더벨|이 기사는 12월22일(18:58)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상장 작업을 진행 중인 현대로지엠이 주관사 예비후보(숏리스트) 4곳을 발표했다. 예상대로 국내 IB업계의 강자들이 모두 뽑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현대로지엠은 22일 오후 동양, 대우, 한투, 삼성증권 등 4곳을 상장 주관사 예비후보(숏 리스트)로 선정하고 각사에 개별 통보했다. 현대로지엠은 오는 27일 이들 후보를 대상으로 설명회(PT)를 진행할 계획이다. 설명회 후 평가 절차를 거쳐 이르면 연내, 늦어도 내년초에는 주관사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선 동양증권의 선정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지만 여러가지 변수로 인해 예상 밖의 후보가 선정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당초 로지엠은 15일쯤 숏 리스트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내부 인사 등으로 인해 제안서 검토에 시간이 걸리면서 발표 일정이 지연됐다.

앞서 현대로지엠은 13개 증권사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고, 이 가운데 동양, 대신, 대우, 한투, 신한, 삼성, 동부, 부국, 외국계 1곳 등10여개 사가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안서를 제출한 대부분의 증권사들은 5000억~6000억원대의 시가총액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1주당 가격대는 신주 모집과 구주 매출의 비중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략적으로 2만5000~3만원 사이로 예상된다. IPO를 통해 구주 매출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우리PE의 매입단가인 1만6500원보다 50% 이상 할증된 수준이다.

증권사 별 밸류에이션 차이가 크게 나지 않아 딜 구조의 참신성 및 수수료, 금융당국과의 업무 협조 능력 등이 숏 리스트의 당락을 좌우할 가능성이 커졌다.

각 증권사들은 재무적투자자(FI)인 우리블랙스톤 PEF의 구주매출 및 현대로지엠의 신주모집 비율 시나리오를 적어도 3가지 정도로 분류해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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