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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지난해 연간판매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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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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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내수판매 역대 최대, 르노삼성-쌍용은 수출 사상최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지난해 수출과 내수를 통틀어 사상 최대 판매실적을 올린 거승로 나타났다.

또 한국 GM은 지난해 내수판매가 역대 최대 였으며 르노삼성과 쌍용자동차는 수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국내서 가장 많이 팔린 차는 아반떼(13만0987대)였으며 모닝이 뒤를 이었다.

그랜저(10만7585대)는 국민 중형차로 군림해 온 쏘나타(10만4080대)를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쏘나타와 K5가 각각 4, 5위를 나타냈다.

2일 국내 완성차 5사에 따르면 현대차 (162,500원 상승3000 -1.8%)는 지난해 판매량은 전년 대비 12.3% 증가한 405만1905대(국내 68만3570대, 해외 336만8335대)를 기록했다.

국내 시장에서 아반떼, 그랜저, 쏘나타 등이 각각 10만대가 넘게 팔리며 내수 판매를 견인했다.

해외시장에서는 국내 생산수출 119만3343대, 해외생산 판매 217만4992대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14.2% 늘어난 것이다.

특히 해외생산 판매는 중국 73만대, 인도 61만대, 미국 33만대 등 현지전략차종을 중심으로 모두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기아차 (45,200원 상승250 -0.6%)는 지난해 판매가 1년 전보다 19.2% 증가한 253만9403대(내수 49만3003대, 해외 204만6400대)를 기록했다. 특히 해외시장은 전년대비 24.3% 급증했다.

내수에서는 모닝과 프라이드, 레이 등 신차와 K5와 K7, 포르테 등 기존 베스트셀링 모델이 고른 판매 증가세를 보였고 해외시장은 포르테가 33만4392대로 판매를 견인했다.

한국GM은 쉐보레 브랜드 출범 효과에 힘입어 지난해 내수판매가 전년 동기대비 11.9% 증가한 14만705대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수출은 66만7604대로 전년 대비 6.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내수와 수출을 합한 한국GM의 완성차 연간 판매는 총 80만8309대로 전년 대비 7.6% 늘었다.

르노삼성은 작년 내수 10만9221대, 수출 13만7738대를 합쳐 총 24만6959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대비 수출이 19% 늘어나며 사상 최대였다. 그러나 내수판매는 29.8% 급감했다.

SM5(5만대)와 SM3(3만4581대) 등 주력 모델들의 내수 판매가 각각 35.4%, 41.9 % 떨어지면서 내수 점유율에서 한국GM에 밀렸다.

쌍용차 (4,270원 상승30 0.7%)는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바탕으로 지난해 38.2%의 판매 신장을 보였다. 쌍용차는 내수 3만8651대, 수출 7만4350대(반조립제품 포함)를 합쳐 총 11만3001대를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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