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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E 룰더스카이 100억원 누적 매출 달성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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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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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E의 '룰더스카이'가 누적매출 100억원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반년 이상 오픈마켓 유료 앱 순위 상위권을 유지한 결과다.

JCE의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JCE가 지난 해 '룰더스카이'로 벌어들인 매출은 80억원선. 하이투자증권의 이상헌 연구원은 지난 2일 투자리포트를 통해 "JCE의 '룰더스카이'는 지난해 9월 9억원을 달성한 이후 11월 말 15억원, 12월에는 20억원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한 바 있다. '룰더스카이'는 JCE에 월 매출 20억원 이상을 안겨주는 효자 게임이 된 것이다.

기존 80억원 매출에 1월 발생할 20억원 이상의 신규 매출을 합산한다면 JCE는 국내 업체중 최초로 100억원대 누적 매출을 달성한 소셜게임(SNG)을 보유할 전망이다. '룰더스카이'는 새해 첫날인 2일 일일접속자(DAU)가 자체 최고 수준인 40만명을 달성한만큼 1월에도 무난히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룰더스카이'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한 것은 지난 해 8월, 인앱 광고를 시작하면서부터다. 최초로 월 억단위 매출을 달성하며 대박 게임의 길이 열렸다.

신규 업데이트 및 추석 이벤트를 진행했던 9월부터 매출이 가파르게 신장하면서 '룰더스카이'는 어느새 월 10억원을 바라보는 게임이 됐다. 그동안 '프리스타일' 시리즈 매출에 의존해 오던 JCE로선 소셜게임 '룰더스카이'라는 신규 매출원을 확보하게 된 것. 이후 애플, 구글 게임 카테고리의 연이은 개방으로 '룰더스카이'는 이용자가 급증, 전성기를 누리게 됐다.

JCE 관계자는 "온라인게임 못지 않은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더한 것이 '룰더스카이' 성장의 원동력"이라면서 "자체 개발한 소셜게이밍플랫폼 '네스트'(Nest)를 게임에 장착해 소셜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유도한 점도 유효했다"고 전했다.

한편,'룰더스카이'에 힘입어 JCE의 4분기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증권가는 전망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의 이상헌 연구원은 "'룰더스카이' 등으로 게임이 다각화되면서 JCE 매출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게임업체 특성상 일정 부문의 매출이 달성되면 규모의 경제효과가 발생해 이런 매출 성장은 수익성을 빠르게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LIG투자증권의 정대호 연구원도 "'프리스타일2' 매출 일부와 SNG '룰더스카이'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돼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2% 증가한 118억원, 영업이익은 372% 늘어난 3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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