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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서 자폭할 것" 112전화 40대男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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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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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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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경찰서는 112에 전화를 걸어 청와대 부근에서 자폭하겠다고 위협한 김모씨(49)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7일 오후 112로 전화를 걸어 "내일 새벽 4시에 청와대 부근에서 자폭하겠다"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그러나 박씨가 예고한 시간에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에서 폭발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 2005년부터 최근까지 정신질환 치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이날 새벽 4시 종로구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슈퍼마켓에서 미리 구입한 병맥주를 늘어놓고 제사를 지내다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폭발물을 소유하지도 않았고 정신질환을 앓아온 점을 고려해 처벌은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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