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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주시장, "탄소도시 8일 첫삽"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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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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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박원기 기자=
6일 송하진 전주시장이 효성탄소공장 기공식과 관련한 일정을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다. News1
6일 송하진 전주시장이 효성탄소공장 기공식과 관련한 일정을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다. News1


송하진 전주시장은 6일 탄소섬유 양산 공장 기공식 등에 관한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송 시장은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주)효성탄소섬유 양산공장 건축공사 기공승낙율이 80%를 넘어 8일 공사를 시작하게 된다"고 밝혔다.

송 시장은 "이번 탄소공장 기공은 하나의 기업을 유치하는게 아니다"라며 "65만 전주시민이 100년 이상을 먹고 살고 5000만 국민의 자존심이 걸린 '탄소산업'을 우리 기술로 유치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선언했다.

그는 "그간 산업의 불모지였던 전주에서 21세기 친환경 녹색산업의 대표인 '탄소산업'을 일으키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집중적인 연구와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며 역량을 키워왔다"고 그간의 과정을 설명한 뒤 "탄소공장이 들어서면 낙후를 거듭해 온 우리 지역의 경제시계를 미래 첨단산업으로 바꾸는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업이 규모와 내용적으로 전주시 역사 이래 최대 사업으로 기록 될 뿐 아니라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원칙을 벗어난 어떤 것에 굴하지 않고 추진된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고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특히 산단 조성 과정에서 보여준 시민 여러분의 절대적 열망과 전폭적 지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무엇보다도 해당 토지주 여러분의 애정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그 협조가 헛되지 않도록 탄소산업을 꼭 성공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송 시장은 "이번 사업은 마라톤에 비유할 때 겨우 전환점을 돌고 있는 상태"라며 "1800여 전주시직원들과 혼심의 힘을 다해 최고의 탄소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전주시는 8일 오후 2시 전주 덕진구 동산동 3-1단계 부지에서 내외빈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기공식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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