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ㆍ충남=뉴스1) 송규복 기자= 충남 서천군은 내년도 완료 계획인 농산어촌 체험마을 및 민박선진화사업을 20일까지 공모한다.
6일 군에 따르면, 관내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내년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하게 되는 이번 공모사업은 선정평가위원의 면담평가를 거쳐 2월 중 확정되며,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희망 마을은 사업 대상지 등기부등본, 대표자 주민등록등본, 신청서, 사업계획서와 관련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군 생태관광과 헬스투어담당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 군 생태관광과 헬스투어담당 (041)950-4242.
- 2012.02.0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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