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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 슈퍼볼광고 선호도 '7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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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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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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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문에선 폭스바겐에 이어 2위...기아 K5 광고 12위

↑2012 벨로스터 터보 슈퍼볼 광고의 한 장면
↑2012 벨로스터 터보 슈퍼볼 광고의 한 장면
현대기아차가 올해 슈퍼볼 광고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7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슈퍼볼 광고 평가조사'에서 현대차의 벨로스터 터보 광고가 전체 55편 광고 중 7위에 올랐다. 이외에 제네시스 쿠페 광고가 15위, 기아차 K5 광고도 12위에 각각 선정됐다.

현대차 (170,000원 상승3500 -2.0%)는 지난 5일(현지시간) 실시한 46회 슈퍼볼 경기에 경기 시작 전 2편, 프리킥 타임 중 1편, 경기 진행 중 2편 등 총 5편의 광고를 진행했다.

이 중 현대차는 벨로스터 터보 런칭 광고와 제네시스 쿠페 개조차 광고 2편을 경기 중 진행했다.

벨로스터 터보 런칭 광고는 벨로스터 터보와 치타와의 경주에서 치타가 빠르게 달려나가는 벨로스터 터보의 성능에 화가 나 자신을 경주에 내보낸 주인에게 달려든다는 코믹한 내용으로 벨로스터 터보의 놀라운 성능을 강조했다.

1쿼터 중에 실시한 벨로스터 터보 광고는 전체 10점 만점 중 8.16점을 받아 전체 광고 중 7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총 17개 광고가 몰린 자동차부문에서는 폭스바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또한, 4쿼터 중 실시한 제네시스 쿠페 개조차의 런칭 광고는 조수석에 탄 탑승자가 갑작스런 심장마비에 호흡을 멈추자 운전자가 제네시스 쿠페의 엑셀 페달을 밟았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았다하며 심폐소생술을 해 탑승자를 구한다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꾸며졌다.

이 광고 역시 전체 10점 만점 중 7.38점을 받아 전체 광고 중 15위에 올랐으며, 자동차 업체 중 6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미 앨라배마 공장에서 촬영해 현대차 전 임직원들이 함께 한 ‘All for one’ 광고를 경기 시작 전 실시해 현대차의 브랜드, 문화 및 차량을 홍보했다.

뿐만 아니라,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된 아반떼(수출명 엘란트라)와 5.0 타우 엔진을 탑재한 제네시스 5.0 R-spec 광고도 프리게임 중 실시했다.

기아차 (53,000원 상승800 -1.5%) 역시 브라질 출신의 슈퍼모델 아드리아나 리마를 내세운 K5(수출명 옵티마) 광고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A Dream Car. For Real Life'라는 주제로 60초 짜리 광고로 제작된 기아차 K5 광고는 USA 투데이와 페이스북이 함께 시행하고 있는 네티즌 선호도 조사에서 전체 광고 중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기아차는 USA 투데이 슈퍼볼 광고 조사에서도 7.75점을 받아 전체 광고 중 12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유력 일간지 ‘시카고 트리뷴’이 선정한 슈퍼볼 자동차 광고 Top 10에도 2위에 올라 호평을 받았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2008년 처음으로 슈퍼볼 광고를 시작해 올해로 5년 연속 슈퍼볼 광고를 진행했으며, 기아차는 지난 2010년 처음으로 슈퍼볼 광고를 시작해 올해로 3년 연속 진행했다.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슈퍼볼은 미국 내 1억명 이상의 시청한 것으로 기록됐으며, 지난 2008년 슈퍼볼 대회에 이어 역대 2위의 시청률(가구시청율47.8%)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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