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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왜 비싼가 했더니, 한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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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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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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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MCA, 노스페이스·콜럼비아 등 5개사 제품가 해외와 비교 최고 96.8% 높아

노스페이스, 콜럼비아 등 수십만원을 호가하는 유명 아웃도어 제품이 외국에선 훨씬 싼 값에 판매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같은 제품인데도 국내에서 2배 이상 비싼 값에 팔린 제품도 있었다.

서울YMCA는 노스페이스, 콜롬비아, 아크테릭스, 마무트, 몽벨 등 5개사가 판매하는 기능성 아웃도어 제품 23종의 외국과 국내 공식 쇼핑몰 가격을 비교한 결과 국내 판매가격이 외국보다 56%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고 7일 밝혔다.

고어텍스를 사용한 의류 5종은 외국보다 최고 89.3%(평균 60.6%) 비쌌다. 고어텍스 신발 3종은 국내 가격이 외국보다 최고 96.8%(평균 88.3%) 높았다.

고어텍스와 유사한 소재를 쓴 다운패딩 등 보온 소재를 사용한 의류 10종은 최고 115.2%(평균 52%), 신발은, 최고 66.7%(평균 51%)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고어텍스와 비슷한 기능성 소재를 쓴 의류 2종은 국내가격이 평균 30.7% 비쌌다.

서울YMCA 관계자는 "아웃도어 용품의 국내 판매가는 고어텍스 기능 논란과 상관없이 외국 판매가보다 지나치게 비싸게 책정돼 있다"며 "품질에 걸맞은 합리적인 가격이 책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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