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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남악신도시에 '전남을 빛낸 12명' 흉상 제작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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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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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고영봉 기자= 전남개발공사는 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 내에 '전남을 빛낸 역사적 인물 12명'의 흉상을 제작, 설치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들은 김천일·나철·서재필·왕인·윤선도·이난영·이순신·장보고·정약용·정철·초의선사·허백련 등으로 개발공사가 자체적으로 선정했다.

개발공사는 남악신도시 중심녹지축에 위치한 공원 주변에 이들 위인들의 흉상을 설치함으로써, 지역민의 자부심 고취와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개발공사는 4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이번 흉상제작과 관련, 10일 입찰공고에 이어 오는 22일까지 참가신청서는 접수받을 예정이다.

응모 자격은 최근 5년 간 미술공모전 조각출품 수상경력, 개인전 3회 이상, 국가·지자체·정부투자기관·지방공기업 공모 당선 및 제작·설치 경력 등 3가지 중 한 가지만 충족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개발공사 홈페이지(www.jndc.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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