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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대형마트·SSM 강제 휴업 조례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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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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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1) 장봉현 기자= 대형마트의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움직임이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 여수시도 대형 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에 대해 휴무와 영업시간을 강제하는 내용의 조례를 추진 중이다.

민주통합당 김성곤 의원(여수 갑)은 최근 영세상인들의 요청에 따라 조례개정을 여수시의회에 요구해 여수시의회 기획자치위원회가 이 조례안을 성안중이라고 알려왔다고 9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대규모점포 및 준 대규모 점포에 대해서는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건강을 위해 영업시간을 오전8시부터 자정까지로 했으며, 여수시내 전통시장 장날이 4일과 9일인 점을 감안해 매월 9일과 24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키로 했다.

또 월 2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하지만 읍면 및 도서지역의 점포에 대해서는 의무휴업의 예외로 인정해 도서민의 이용편의를 도모하는 방향으로 조례안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유통산업발전법'의 하위법령이 정비되는 대로 이 조례안에 따라 대규모 유통점포들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이 시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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