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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한 달' 한명숙, 오늘 기자회견...야권연대 해법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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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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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진동영 기자=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무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News1 박정호 기자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무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News1 박정호 기자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취임 한 달을 맞아 대국민 기자회견을 갖는다.

한 대표의 공식 기자회견은 대표 당선 이후 처음이다. 이날은 지난 1월 15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된지 꼭 한 달째가 되는 날이다.

신경민 대변인은 지난 10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원래 당 대표는 신년을 맞아서 기자회견을 하는데 이번에는 1월 15일 치러진 당 경선때문에 일정이 좀 늦춰진 것"이라며 "이날 기자회견에서 총선 전략과 당 운영 계획 등에 대한 구상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 대표는 최근 재점화되기 시작한 통합진보당과의 야권연대에 대한 입장도 밝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측근 및 친인척비리 의혹 추궁과 함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중단 및 재협상 요구 등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에 대한 공세 강화에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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