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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DSLR 시장 9년째 '캐논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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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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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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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DSLR 시장 9년째 '캐논천하'
캐논이 국내 DSLR 시장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니콘과 소니의 공세속에서도 요지부동이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 강동환)은 시장조사업체 GfK 데이터 기준으로 국내 DSLR 카메라 시장에서 9년 연속으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캐논은 GfK는 시장 조사를 시작한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줄곧 점유율 1위를 놓치지 않고있다. 지난해 전체 점유율은 60.5%여며 특히 11월, 12월에는 각각 71.3%, 73.8%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다.

캐논의 비결은 업계 트랜드를 주도하는 리더십 때문으로 분석된다. 업계 최초로 보급형 DSLR를 출시해 DSLR은 전문가들의 전유물이라는 편견을 깨고 DSLR 대중화에 기여했다. ‘EOS 300D’로 시작된 캐논의 보급형 DSLR 카메라는 국내 최단기간 DSLR 11만 대 판매를 돌파한 ‘EOS 600D’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캐논은 2001년 최대 8매까지 고속 연사 촬영이 가능한 DSLR ‘EOS-1D’와 2003년 업계 최초로 1000만 화소를 넘는 풀프레임 DSLR ‘EOS-1Ds’를 출시해 언론전문가와 작가군을 모두 만족시키는 플래그십 DSLR 라인업을 구축했다.

캐논은 올해 풀프레임 CMOS 센서를 탑재하고도 초당 약 12매의 연속 촬영이 가능한 업계 최고 성능의 ‘EOS-1D X’를 출시할 예정이다.

캐논은 2008년 풀 HD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갖춘 ‘EOS 5D 마크 II’를 출시해 DSLR의 동영상 촬영 열풍도 몰고왔다. 현재 다수의 국내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가 ‘EOS 5D 마크k II’로 촬영되고 있다. 캐논은 또 지난해 11월 전문 영상 제작용 카메라와 렌즈로 구성된 ‘시네마 EOS 시스템’도 발표했다. 캐논은 2011년 11월 카메라 업계 최초로 한국 시장에서 DSLR 100만 대 판매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강동환 사장은 “한국 DSLR 시장에서 9년 연속 점유율 1위라는 쾌거는 캐논 DSLR 카메라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랑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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