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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창업기업에 IT인프라 무상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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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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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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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레드블럭-삼성데이터와 MOU 통해 1인기업 등에 창업지원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닷넷(.NET)기반의 오픈소스 콘텐츠관리시스템(CMS) 업체인 ‘레드블럭’과 호스팅 기업 ‘삼정데이터서비스’와 함께 1인 창조기업 및 소기업 창원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3사는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한국MS본사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창업을 위해 웹사이트를 개발하고자 하는 1인 창조기업과 소기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와 플랫폼 솔루션, 호스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킴스큐스팍(KimsQspark)’ 프로그램을 16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킴스큐스팍은 한국MS와 레드블럭, 삼정데이터서비스의 핵심 웹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이 총화된 웹사이트 개발 특화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한국MS는 웹 비즈니스 생태계 지원 프로그램인 웹사이트 스팍(WebsiteSpark)에서 지원하는 비주얼 스튜디오 프로페셔널, 익스프레션 스튜디오와 익스프레션 웹, 윈도우 웹 서버 2008 또는 R2, SQL 서버 2008 웹 에디션을 무료로 제공한다.

레드블럭은 IT 전문 인력을 보유하기 어려운 소규모 기업 혹은 1인 창조기업이 손쉽게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사이트를 개발하고 관리할 수 있는 윈도 서버용 닷넷(.NET) 기반 오픈소스 웹 프레임워크인 ‘킴스큐(KimsQ) RX를 무상을 제공한다. 삼정데이터서비스는 6개월 간 무상으로 호스팅을 제공한다.

킴스큐스팍 프로그램을 통해 1인 창조기업 또는 소규모 창업 기업은 한국MS가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으로 웹 사이트를 구성하고, 레드블럭의 오픈 소스 플랫폼을 통해 설치하며, 삼정데이터서비스의 지원으로 웹 사이트를 호스팅 할 수 있단느 것이다.

3사는 기술 지원뿐 아니라, 교육 프로그램까지 마련해 실질적인 창업 지원에 나선다. 레드블럭은 매주 30명씩 총 600명을 대상으로 킴스큐(KimsQ, //www.kimsq.com/)를 활용한 웹 사이트 개발에 대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레드블럭의 권기택 대표는 이번 킴스큐스팍 프로그램에 대해 “오픈소스 기반의 작은 스타트업 기업인 레드블럭과 세계적인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인 MS 그리고 삼정데이터서비스가 손잡고 새로운 창업 지원 모델을 만들어가는 혁신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MS 마케팅 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 미셸 시몬스(Michelle Simmons) 전무는 “1인 창조기업 및 소기업들이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쉽게 홈페이지 및 다양한 목적의 웹사이트를 개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 프로그램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라며 “웹 비즈니스 생태계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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