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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2000만원대에 오픈카를?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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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성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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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0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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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카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지붕이 열리는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 오픈카를 꿈꾸지만 대부분 수입모델인 탓에 소비자들은 높은 가격의 장벽에 부딪히고 만다. 이번에 2007년식 이상, 1000만~200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중고 오픈카를 조사해봤다.

9일 중고차 쇼핑몰 보배드림에 따르면 이 가격대에 속하는 차량은 푸조 207cc와 307cc, BMW Z4, 미니 쿠퍼 컨버터블, 포드 머스탱 컨버터블, 크라이슬러 세브링 컨버터블 등이 있다.

푸조 207cc는 엔트리 오픈카로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2008~2011년식의 경우 상태와 주행거리에 따라 1000만원 후반에서 2000만원 후반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전자동 하드톱을 채용해 비교적 유지 관리가 쉽다. 뒷좌석이 존재하지만 국내에선 2인승으로 분류된다. 1.6리터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120마력을 낸다.

조금 더 스타일리시한 모델을 찾는다면 BMW Z4가 있다. 현재 뉴Z4가 출시된 상태지만 여전히 멋진 외관을 자랑한다. 2007년식 3.0리터 모델을 2000만원 후반의 가격에 살 수 있다.

이 차는 2인승 로드스터로 소프트톱을 적용했다. 전형적인 롱노즈 숏데크(운전석 앞쪽이 길고 뒤가 짧은 차량)모델로 핸들링이 민첩하다. 이 차에 탑재된 3.0리터 엔진은 최고출력 265마력을 발휘한다.

조금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오픈카를 즐기고 싶다면 푸조 307cc를 선택하면 된다.

4인승 전자동 하드톱 오픈카로 2007~2008년식 모델이 상태에 따라 1000만원 중반에서 2000만원 중반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최고출력 140마력을 내는 2리터 엔진을 장착했다.

미니쿠퍼 컨버터블 역시 4명이 탑승할 수 있다. 가격은 307cc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다. S모델의 경우 1.6리터 엔진으로 최고출력 175마력의 힘을 내 경쾌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머스탱 컨버터블, 크라이슬러 세브링 컨버터블 등과 같은 4인승 오픈카를 1000만원 후반에서 2000만원 초반(2008~2009년식)에 구입할 수 있다.

이들은 대부분 보증수리 기간이 끝난 차량들로 차량 구입 시 세부사항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푸조 207cc
↑푸조 207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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