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경남도, 주5일제 토요프로그램 확대 운영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3.15 15:5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경남=뉴스1) 오웅근 기자=
경남도가 추진하는 ‘청소년 해양레포츠 프로그램’(경남도 제공) News1
경남도가 추진하는 ‘청소년 해양레포츠 프로그램’(경남도 제공) News1


경남도는 주5일 수업제에 따라 문화관광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교 밖의 문화예술 소양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육성 지원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토요 문화학교'와 '청소년 해양레포츠 프로그램' 등10개 사업에 12억8500만 원을 지원한다.토요문화학교는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소양을 함양하는‘장르융합 프로그램’과 주제별, 장르별로 특성화된 ‘주제특화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주제특화 프로그램은 6개를 선정해 프로그램 당 3000만 원까지지원한다.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경남문화재단에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지역 문화예술단체가가족단위의 교육생을 모집해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기초 이해 교육과 주제별,장르별 특성화된 심화교육을 가진다.

경남도와 경남문화재단에서는 도내 12개 시군에서 32개 단체로부터 32개의 사업을 신청 받아 1차 심사에서 7개시군의 14개 사업(14개 단체)을 선정,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차심사에 추천했다.

장르융합 프로그램은 경남문화재단에서 직접 기획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예술단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초ㆍ중학생에게 미술, 음악, 연극, 무용, 국악 등 5개 분야를 교육한다.

청소년 해양레포츠 프로그램은 창원, 통영, 사천, 거제, 고성, 남해에 위치한 6개 요트학교와 2개 해양관련단체 주관으로 도내 학생들에게 수상안전교육은 물론 딩기요트, 크루저요트, 윈드서핑, 래프팅보트, 카약, 스노클링 등 친환경 해양레포츠를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해양레포츠 체험에 소요되는 경비는 전액 무료(국비 50%, 지방비 50% 부담)이다.

도는 학생들이 손쉽게 해양레포츠 활동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유소년 클럽을 육성할 계획이며, 육상 및 수상과 항공 분야에서 다양한 레포츠행사를 개최한다.

각 시ㆍ군에서도 주5일 수업제에 대비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토요 프로그램을 300여 개 이상 운영 또는 계획하고 있다.

거창군은 건전한 여가활용 및 체험강화 자기주도적 학습풍토 조성 자원봉사프로그램 자기계발·인성프로그램 토요 돌봄교육 강화 등 5개 분야 19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군은 스포츠파크, 교육문화센터, 도서관, 박물관 등 군내에 소재한 문화·체육시설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이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거창군은 토요프로그램에하루 최대 5000여명, 연간 15만명이 프로그램에 참여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의 경남도 문화예술과 문화정책담당 (055)211-4712.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산타랠리보다 중요한 고배당주…투자자들이 관심 적은 이유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