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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파란 옷에서 빨간 옷? 속살 바뀌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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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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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송기평 기자=
News1 제주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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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2일 오후 5시 30분 강창일(제주시갑), 김우남(제주시을), 김재윤(서귀포시)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제주지역을 방문했다.

한 대표는 이날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입구에서 진행된 유세에서“강창일, 김우남, 김재윤 후보를 19대 국회로 보내 준다면 온 힘을 다해 제주의 신공항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민주통합당의 대표로서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그는민간인 사찰과 관련해“민간인을 뒷조사해 사생활을 파헤치고 미행하고 도청하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며 “민주주의를 무너지게 만든 이명박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공세를 폈다.

이어 “파란 옷에서 빨간 옷으로 갈아 입는다고 속살이 바뀌지 않는다”며 “새누리당은 이명박 정권에서 박근혜 위원장으로 이어지는 과거 세력의 연장”이라고 비난했다.

이와함께 제주4.3과 관련해 “4.3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사과한 분은 역대 대통령 중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유일하다”며 “내일 4.3에 참석해 민주통합당이 완결 지으려고 왔다는 점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News1 제주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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