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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도시개발 사업 활기…지역경제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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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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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스1) 김한식 기자=
나주시청 공무원들이 공사현장을 방문해 체험하는 등 생생행정을 펴고 있다./사진제공=나주시  News1
나주시청 공무원들이 공사현장을 방문해 체험하는 등 생생행정을 펴고 있다./사진제공=나주시 News1


광주ㆍ전남혁신도시가 들어서는 전남 나주 도시개발 사업이 활기를 띠면서 지역경제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6일 관련기관에 따르면,한국전력과 우정사업정보센터를 비롯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의 신사옥 공사를 비롯해 남평도시개발사업, 일반산단 입주기업 가동이 본격화되면서나주지역 경제에 활력이 넘치고 있다.

시는지역경제의 변화상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함으로써‘생생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혁신도시에서는한국전력 신청사의 경우 굴착공사와 파일공사를 마쳐 8%의 공정률을 보인 가운데 연말까지 10층, 내년 8월까지 31층까지의 골조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우정사업정보센터는 오는 10월까지 완공해서 12월 중순에는 건축준공검사를 마친다는 방침이다.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국립전파연구원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지난 3월 26일 신청사 착공식을 가진데 이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오는 4월 30일에 신청사 착공식을 갖는다

이와 함께4000억원 규모의 비용이 투입되는 강변도시개발사업과 농공단지조성사업, 신도산업단지 조성 등도 순조롭게 진행되면서남평지역이 혁신도시 배후단지로서의 모습을 서서히 갖춰가고 있다.

14년상흉물처럼 방치됐다가 유성주택(대표 오재근)이 리모델링을 거쳐 분양에 나선 옛서라아파트 184가구 분양도 거의 완료됐다.

꼬꼬면을 생산하는 ‘팔도’ 역시 1~5라인을 완료했거나 추가 설치에 나선 가운데 5월중에는 6호 라인까지 설치해 월 540만개의 각종 라면을 생산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공장 전체인력 184명중 본사인력 16명을 제외한 나머지 인력을 나주 출신으로 채용했다

김태구 나주시정책기획실장은 “지역의 변화상을 직접 체험해서 현장감을 갖고 업무추진에 가속도를 불어넣기 위해 공무원들의 사업장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현장 방문을 통해 유관부서에서 적극적으로 행정지원 대책을 마련해서 실효를 거두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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