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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저조한 투표율에 트위터 '투표 독려'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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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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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현아 전준우 기자=
2012.4.11/뉴스1  News1 박정호 기자
2012.4.11/뉴스1 News1 박정호 기자


역대 최저 투표율을 보인 지난 18대 총선과 비슷한 수치를 보였던 19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이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18대 총선 당시 투표율 19.2%를 넘어서 19.6%를 기록하더니 오후 1시에는 18대 총선보다 3.1% 높은 29.4%를 보였다.
야당은 초반 투표율이 예상보다 낮게 나오자 적극적으로 투표를 호소하고 나섰다.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HanMyeongSook)에 오후 1시께 "집에서 쉬고 있는데 투표율도 낮고 디도스테러도 있다고 하니 잠이 안 옵니다. 주위 분들에게 투표 참여 전화와 멘션, RT 부탁드립니다. 투표관리인 도장 확인! 투표용지 절취선 확인! 투표용지 접을 때 인주가 반대쪽으로 묻으면 무효! 투표는 6시까지!"라는 트윗을 올리며 트위터러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부산 북·강서을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문성근 후보(@actormoon)도 오후 1시30분께 "클 났다! 투표율이 60%도 안될거 같대요! 당연하다고 안 챙겼던 한 분만 더 챙겨주십시오. 투표는 6시까지!."라고 말했다.

'투표율 70%를 넘으면 OOO하겠다'는 여러가지 투표율 공약에도 불구하고 투표율이 예상만큼 오르지 않자 유명 인사들도 앞다퉈 트위터에 투표 독려 메시지를 남겼다.
많은 트위터러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투표 독려 메시지는 '나는 꼼수다' 멤버인 주진우 시사IN 기자(@jinu20)의 트윗이다. 주 기자는 11일 오후 12시55분께 "4월11일은 가카데이. 용민데이 아닙니다"라며 "6시까지는 끝난 게 아닙니다. 힘이 모자랍니다. 투표로 세상에 외칩시다. 투표로"란 트윗을 올렸다.
이어 "급하다! 달리자! 전화기를 들어라! 끌고 가자! 당장", "전반에는 밀린다. 후반에는 점령하자. 나꼼수 듣고 투표하자!"란 메시지를 잇따라 전했다.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patriamea)도 자신의 트위터에 오후 2시께 [긴급호소]라는 문패와 함께 "투표율이 낮습니다. 이대로는 55% 못넘습니다. 자신이 했더라도 가족, 친인척, 친구, 지인에게 전화와 문자를 합시다. 오늘 하루의 행동이 향후 4년을 좌우합니다."고 투표를 독려했다.
배우 최강희씨도 트위터(@gangjjang)를 통해 투표에 나설 것을 부탁했다. 최씨는 "사랑하는 여러분. 투표를 하는 건 자윤데 안 하면 X된다고 친구에게 꼭 얘기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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